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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같은 과자를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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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edoKaso 2020. 3. 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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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에서도 가끔 주는 것 같던데요, 이게 영화볼 때나 맥주 마실 때나 기타 등등 한 번 손대면 옆에 가져다 놓은 건 다 먹을 때까지 끊을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일주일마다 장이 들어서는데 그 때 뻥튀기 아저씨 오면 하나씩 사곤 했습니다.

 

아저씨는 3만원인데 대량으로 산다고 25,000원에 준다고 인심 쓰시곤 하셨죠.

 

작은 비닐에 나눠서 파시곤 하는데 나눠서 담으면 6만원어치 나온다고요.

 

오늘 식자재 마트 가니 13,000원이더군요.

 

네..저는 호구였습니다. T^T

 

물병은 크기 비교를 위한겁니다. 암튼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ㅎ

 

 

20200324_182000.jpg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9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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