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는 예비타당성 조사할 때 분모인 비용 깎는거에만 관심있지, 분자인 효익 측정하는데는 관심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어질 지하철은 모두 단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 7호선 도봉산포천선 예타탈락 -> 단선으로 바꿔서 통과 2) 양산경전철 단선으로 예타 통과 3) 신분당선 호매실연장 예타탈락 -> 단선으로 바꿔서 통과
이제 앞으로 지어질 지하철들은 모두 단선으로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삽을 뜨니까요.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고양선, 송파하남광역전철, 9호선 왕숙연장, 5호선 한강선, 원종홍대선, 부산 하단녹산선, GTX-D 등등 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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