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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정보]미국 직구 워터픽 WP-660 220V 직접 연결건 메인IC불량 대충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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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edoKaso 2020. 1. 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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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시정잡배입니다요.본 글은 여기입니다.https://cafe.naver.com/sul2zip/1587


 고장이 나거나 그러면,대량생산품이다 보니 고장을 고장을 낳는데,그게 또 다른 기기들의 주요 정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는 것 모르는 것 그때 그때 기록도 만들어서 저도 나중에 찾아보고 그럴라구 작성을 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따라오건 말건 나는 무작정 나아간다하고 상부에 카메라 달고 유튜브질 하면 미래라도 있을건데,동영상들은 프로인 대기업 기사들도 현장에서는 바로 사용하기는 힘들더군요.집에서 따라하고 구조 파악은 동영상이 좋기는 한데 사람의 눈보다는 손이 느려서리 저는 PDF형식의 서비스메뉴얼이 훨씬더 좋더군요.
 그런 면에서 미국의 아이픽스잇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IT 제품 위주로 한 아이픽스잇은 근데 전기 회로적인 것은 절대 건드리지는 않습니다.단품수리라고 땜질이 들어가는 건.원래 특기군이 핸드폰하고 프린터,노트북인데 그것들 본지가 한참 되었군요.그런게 돈은 되는데 하두 급하다 급하다 성화에다가 돈으로도 그렇고 꺼리는 편이기도 합니다만 땜질이 들어가야 더 무궁무진하게 고칠수 있는데

 그것은 그런데 개인이 따라하기에는 진입장벽도 있고 위험하기도 하고 냄새도 나고 조금은 더 구비할 것도 필요하고,집에 일자,십자 드라이버도 없는 집들도 엄청 많기는 합니다.

 그래서 따라할 사람만 따라하라는 것이고,이게 또 본인의 과실과 더불어 AS건 뭐건 난 싸게 싸게 사고 모두 직접 해결한다이기 때문에 따라오실 분만 따라오셔요.

 한국에도 정식 출시된 모델입니다.WP-660은 마사지 기능이 있는 순수 워터픽 모델 중에서는 최상급입니다.미국은 미국전기 120V 60Hz 전기 전용입니다.한국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변압기라는 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걸 이용 안하면 각 집안의 전기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반드시 작살 납니다.
 미국에는 무지개 색을 넘어서 다채로운 색들도 다양합니다. 그 색 때문에도 미국에서 직구하기도 합니다.

 일단 내부 250mA(0.25A)의 퓨즈가 나가고 이후 추가로다가 메인 제어 IC도 나갑니다.
 일단은 퓨즈를 연결해야 합니다.

KakaoTalk_20200105_213422039.jpg

 이렇게 나사 5개만 풀면 끝입니다.밑으로 쏙 빠집니다.


 저 색이 예쁜 것 같기는 하군요.저런 색은 미국용 밖에 없습니다.변압기 절대 써야 합니다.
이리 분해하면 나옵니다.

 이 그림은 회색 버전이군요.

KakaoTalk_20191224_171254233.jpg

 구조는 100프로 같습니다.

KakaoTalk_20191224_171253624.jpg

 전기 구성도 100프로 같습니다.


 일단 미국 제품에 연결하면 뭔가는 사단 납니다.제품의 원하는 전기 이상이라면 지 한몸 날리고 보호하라는 퓨즈가 나갑니다.바리스타라고 고전압을 먼저 차단을 해줘야 하는 부품은 멀쩡히 버티어서 여기서 NG가 납니다.
 바리스타와 퓨즈가 동시에 나가면 더 안정적인데...

 이게 바리스타라는게 정해진 전압 대비 높으면 순간 과전류를 만들어서 퓨즈를 더 잘 죽이게도는 만듭니다만...
퓨즈는 일단 100% 죽는데,이것 말고 나가는 것이 있었으니

KakaoTalk_20191224_160427703.jpg

 마사지 기능도 하는 바로 이 IC...이거슨 국내에서 프로그래밍 된 칩으로 가는건 불가하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라 패스이고.


 무조건 나가는 퓨즈는 갑니다.
 규격이 250V 내압의 250mA라고 전류 투과치가 아주 작습니다.이렇게 작은 것은 구하기는 힘들기도 합니다만,그냥 대충 전선들 짜르다가 남은 구리 1개 정도 그냥 이어버리는게 낫겠습니다.(이렇게 쉽게는 쓰지만 굉장히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굳이 못알아 먹으시는 분들이 애를 쓰면서 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까고 그러는 것도 위험하다면 위험합니다.그리고 이걸 테스트와 병행한다고 전원 넣은 상태서 하는 자살행위자 분들은 적어도 없으시겠지요.)

 확률상으로는 반반입니다만 이게 방수제가 발라져는 있습니다.그냥 퓨즈 제거하기가 힘듭니다.
확률상 모터 구동IC가 나가는데 반반입니다만 퓨즈를 제거할 때 패턴이 살짝 일어날 정도면(퓨즈 외에 동판의 내부 패턴도 과전류-전기의 흐름양이 과함-가 되면 일어납니다.) 구동 IC는 나갑니다.

KakaoTalk_20191224_171254233_(1).jpg

 저기 빨간색 이은데 위아래가 조금 일어난게 육안으로라도 보이면 거의 IC도 나갔다고 보시면 됩니다.육안으로는 거의 안보입니다.떼보면 그때나 일어난게 보여서 이것도 단순 진단법으로는 아주 탁월치는 않네요.


 그래서 100% 나가는 퓨즈는 대충 전선으로 때워보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그러고 이렇게 전원만 켜지면 무터 구동 IC 나갔다고 하고 단념하시옵고 물통과 팁,브러시 등은 다른분들에게 넘기는 천사의 일을 실천해 보시면 언젠가는 복 받으실 거예요 -.-a

 퓨즈 교체로 되어서 실패하면

 이렇게 켜지기만 하거나 아예 안될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내부의 IC 이것은 고치기란 힘들다기 보다 불가능합니다.

KakaoTalk_20190128_170359035.jpg

 이것만 떼고 새걸로 붙인다고 한들 전원도 안들어 옵니다 -.-

 왜냐믄은 이것에 속에 정신이 깃들여야 합니다.2Kbit(인가 바이트인가)의 정신이 깃들어야 하는데,그게 없어요.그건 만든 곳 밖에...그걸 뭐 빼내는 것도 그렇고 다시 집어 넣고 저 방수 처리된 녀석을 저렇게 떼서 붙이는 것도 그렇고..딱 이말이 나오기 좋은 상황입니다. "니가 해"

 이 니가해를 마개조로 바꾸면 됩니다...

 워터픽의 WP-660의 이전 모델과의 차이점은 디지털식이라는 것입니다.자동으로 꺼지는 내장 타이머라는 것하고 짧게 끊어치는 마사지 기능...이 디지털 기능을 빼고 종전 버전들과 같이라도 만들어 놓기라도 하면 됩니다.

KakaoTalk_20191001_230015821_(1).jpgKakaoTalk_20191001_230025105_(1).jpg

 회로적으로 들어오는 AC전기 바로 정류(편다는 말)이고 그걸 마지막 펴는 콘덴서로 고정전압 작고 모터에 바로 전달을 해주는 구조입니다.

KakaoTalk_20191220_171842380.jpg

 이거랑 같이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누르는 버튼은 사용 못합니다.버튼은 꾹 눌렀다가 올리는 푸쉬풀(Push pull)이나 전등 똑딱이 같은 걸로 보정을 해야하겠습니다.아니면 그 스위치는 별도의 전원 쓴다 생각하고 쌩 수동으로 넣고 빼고 해야 합니다.

waterpik_wp-660_2.jpg

 뭐 이렇습니다.디지털 버튼하고 자동으로 꺼지는 것,마사지 기능이 빠집니다.

KakaoTalk_20200112_121250328.jpg

 다이오드라는 것은 LED는 빛을 내는 다이오드,라이트 에미트 다이오드...한쪽 방향으로만 전기를 흐르게 하는 소자 이름입니다.

퓨즈는 요상한 전기 들어오면 끊어지라는 것이고,콘덴서는 수동형 소자중에서 전기를 모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일종의 필터로서 거름망(필터)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미국 전기 AC전기 120V가 한쪽 방향으로 쏠리게 만들어 모아두면 전분값,사인파라고해서 SIN 수학시간에 그 사인입니다.삼각함수,RMS 루트민스웨커어라고 루트2값을 곱한 값 170V 정도가 저 콘덴서로 가게 됩니다.

 어떤 기기들은 모터에 병렬로 저항도 달려져 있고 하는데,기본값이 DC 150V 이상인데 꼭 미국 기계도 이렇게 만들더군요.그게 얘들의 내구성에는 좋지는 않으나 당장 쓰게 만드려면(유럽 기기나 한국 기기들은 DC 12V짜리로 3년 정도 지난 것도 펌핑모터 힘 약해지는게 많지 않습니다만 변압기 쓰고 미국에서도 미국 기기들의 펌핑모터 문제는 조금씩 얘기되어 지고 있는게,이렇게 발로 만들어서 인것 같습니다.) 조금의 안정기와 또한 퓨즈 역할 하는 47옴 1W규격의 저항도 잘 배치해야 해 봅니다.

 제가 개발자는 아니다 보니,그건 패스하고...

 위의 패턴도와 같이 정류콘덴서의 +-가 모터로 바로 나갑니다.이 디지털 식은 마사지나 시간 제어를 위해 모터 구동 IC를 쓰는데,- 부분에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앰프 같은 것도 그런식인데 내장 타이머와 외부 버튼들로 인해 모터에 들어가는 - 전기를 제어합니다.

 IC가 죽었으니 해당 -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직결하면 됩니다.말이 어렵지요.

KakaoTalk_20200112_121144846.jpg

 그냥 이 부분만 쓰게 되는 겁니다.모터에 들어가는 전류치가 높지는 않아서 원래 얇은 선이 들어갑니다.그래도 200V 대역까지도 가는거라 너무 얇은 선을 쓰면 펌핑모터 돌때 나중에 탈 수가 있습니다.


 저런 점퍼식의 연결보다는 기존의 검정색 - 모터선이 충분히 깁니다.저기 - 위치에 그냥 땜질로 잘 붙여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191220_171842380 (1).jpg

 이렇게 뺀 다는 것은 일부분만 쓰겠다는 것입니다.

KakaoTalk_20191224_160427703 (1).jpg

 이렇게 직결을 하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이래도 수압 다이얼은 사용 가능합니다.

 여기에 그나마 스위치를 달고 싶다면 LED 둥그런 스위치를 기존 스위치 위치에 잘 때우고 붙이면 좋지 않을까 싶군요.
딱맞는 사이즈가 한국에는 없는 것 같은데

다음1111.jpg

 이 중에 LED 스위치로 넣으면 작동이 되었는지도 볼 수 있고 좋을것 같지만 이건 쌩짜 보정이 들어가기에 힘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AC 전기 제어가 기기를 위해서는 좋은데 사이즈 안 맞아 튀어나오면 위험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뚫고 메꾸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면 힘들것 같으니 위 정도 선으로 떼우기 전도가 쉽게 처리 가능하지 않을깝쇼.


 모든 작업은 전기를 빼고,저기 콘덴서의 전기는 뺏다고 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이런 화장실용들은 전기 패턴들도 방수처리 되었는데 인두기를 대면 몸에 해로운 것들이 나오기도 합니다.그래도 개인이 한번 정도 작업하는 걸로는 건강에 큰 거시기는 없으니...돈도 아깝고,저것 변압기도 사야 되고 미국서 공수한 가격도 6만원대가 많은데,요즘 세상에 무신 다른 사람 손을 탄답니까.

 사람 좋은 순돌이 아빠도 윗집 옆집 살아도 맡기면 돈 만원은 주는게 매너이겠지요.그걸 택배나 퀵이건 보내고 받고 잡비가 너무 들겠지요.세운상가이건 서울의 황학동이고 들고간들 새로 본 기계라고 어르신들 아예 무섭다고(그것보다 외관상으로도 하찮아 보여서)열지도 않는다더군요.까면 별것도 아니기는 한데.
 싸게 사고 거 그냥 대충 대충 그까이거 쓰기로 했다면 한국 전기로 살포시 죽인 본인의 과실과 무지까지 섞인거라면 직접 손으로 거둔다 생각하시고 만져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럼 안녕~~~

 이것도 울궈먹는데 나름 프로라는 저도 여태까정 못 고친다고 그냥 돌려보낸 것들도 많은데 저렇게라도 해서 보낼것 이라고 시간이 지나고 생각이 드는군요.뭐 왜 그때는 이 생각을 못했지 싶은데 그게 또 사설수리의 매력이니까넝
 지나간 왕복택배비는 다시 나올수는 없을것 같군요.그렇지만 저런 야매식을 굳이 수리라고는 부르고 싶지는 않군요.이게 뭔소리이더냐.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74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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